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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생활속거리두기’로 방역체계를 전환하며, 5월20일부터 고등학교3학년의 등교를 시작으로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구는 6월1일(월)부터 단체 활동과 교육 및 모임의 재개가 가능함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물러난 것이 아니므로 본당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발열. 호흡기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즉시 방역당국 (질병관리본부 ☎ 1339나 보건소)과 본당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있기에 미사에 참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주일 미사 참례의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발열, 기침, 인후통, 숨 가쁨, 감기, 기관지염, 폐렴 같은 호흡기 증상과 설사, 근육통, 피로감 등의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있는 신자
- 최근 2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있는 신자
- 고령자(65세 이상),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과 같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신자
위의 사항에 해당하는 신자는 미사참례를 최대한 자제하고 집에서 가톨릭 평화방송 미사를 시청하거나 묵주기도 5단, 매일미사 독서ㆍ복음 말씀 읽기, 선행으로 대신합니다.
3. 단체 활동과 교육, 모임을 할 때에는 참석자 명단 작성 후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자연환기가 가능한 장소에서 하며, 다른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 하도록 합니다. (사목회의, 구반장회의, 꾸리아 등)
4. 당분간 초,중, 고등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도록 합니다. 주일학교 미사 및 교리 재개는 추후 청소년국을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5. 미사참례자는 비접촉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고, 참석자 명단을 작성한 후 손 소독제로 소독하고 입당합니다. 성당입구 및 마당에서 진행하므로 성당내 주차가 불가합니다. 되도록 가까운 곳에 사시는 신자분들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장궤틀 한 줄에 2~3명씩 착석하여 1~2m의 간격을 유지합니다. 미사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참례를 하며, 성체를 모시는 순간에만 마스크를 벗습니다.
7. 미사재개 후 주임신부의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성가대 성가없이 미사를 진행합니다.
8. 성전에 비치된 성가책은 회수하여 별도 지침이 나올 때까지 사용하지 않습니다.
9. 병자 봉성체는 당분간 중단합니다. (봉성체 재개는 추후결정) 단, 위중한 환자의 경우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 장례미사 및 혼배미사는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본당 신부의 재량으로 결정하여 진행 또는 중단하고. 유아세례 예식, 혼인 예식, 장례 예식 진행시 되도록 가족들끼리만 거행하며, 음식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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