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리 중에 누가 가장 거룩한가?
그런사람을 발견하려고 힘쓰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누구나 앞에 놓여진 길을 따라야 한다.
거룩함은 하느님께 순종하는데 있고 우리의 능력을 다하여 그분과 함께
일하는 데에 있다.
여러가지 상태를들을 비교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거룩함은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들의 수치나 종류에 따라 찿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기심에서 행동하든가 또 그것을 깨닫는 즉시로 짖밟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 계획에 속하지 않는 풍요로움 가운데에서 영적으로 가난하게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제 나는 문제에 대해 몇가지의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거룩함은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으로 측정된다.
그리고 이 거룩함은 하느님의 뜻과 우리에 대한 그분의 계획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에 상관치 않고 이 두가지에 순종하려는 원의가 자라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우리는 예수,성모마리아 그리고 요셉 안에서 이 점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의 인격적인 삶에는 숭고한 이상의 더 큰 사랑이 있었고 형식 보다는 더 커다란 영성이 있었다.
사람들이 사물들과 사건들 속에서 거룩함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다만 그것들을 다루어 나가는 방법 안에서 거룩함을 찾아 볼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완전성에로 이끄는 특별한 길이나 뛰어난 길은 없고, 단지
대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선책은 그들 각자의 생활 방식에서
하느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에 순종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
|
|